꾸준히 지속 가능한 소재를 탐구해온 이케아는 

소비자와 함께 비싸지도 어렵지도 않은 지속가능한 소비를 추구합니다. 

스튜디오 소르아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슬로건 '내가 아끼는집, 나를 아끼는 집' 에서 출발하여,

이케아와 함께하는 우리의 삶 안에 이미 자리하는 지속 가능한 소비에 집중했습니다.

구매 전 소재를 확인하는 것부터

오래오래 사용하는 것,

또 이번 슬로건이 담긴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것처럼 

이케아의 캠페인은 어렵지 않게 함께할 수 있었죠.

이번 기프트카드를 위한 스튜디오 소르아의 기획은

지속가능성이 돋보이는 이케아의 제품들을 찾아보고,

사용해보고, 서로에게 추천하며

'함께하는 비싸지도 어렵지도 않은 지속가능한 소비'라는 캠페인 슬로건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1. 기존에 판매 중인 지속가능한 소재의 품목들을 활용할 것

2..특정 품목보다 캠페인을 이끄는 이케아 자체가 드러나게 할 것

3. 긍정적인 이미지로 해당 슬로건의 지속 가능성을 표현할 것 

세 가지를 우선의 목표로 두고 제작한 해당 이미지는

이케아코리아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소비자의 이해와 참여를 도왔습니다.

SORRA Area

Photography 

Creative Direction & Prop